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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대회

#2 디지털교육연구대회 도대회 준비


동생에게 연구대회 제안을 했다. 25년 새학기 전 업무분장, 학년을 의논하기 위해서였다.
(생각보다 연구대회는 큰 틀의 사전계획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러 번 카페에서 만나 연구 주제를 논의했다.
서로 원하는 주제를 중심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 심사 기준에 맞는 활동을 대략적으로 정했다.

그리고 1등급 수상작을 진짜 열심히 살폈다.
경남 도대회는 미래교육원에 수상작이 게시되어있고,
https://gnfe.gne.go.kr/gnfe/na/ntt/selectNttList.do?mi=13371&bbsId=5209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gnfe.gne.go.kr

에듀에 가면 전국구의 선생님들 수상작을 살펴볼 수 있다.
https://www.edunet.net/rsrchCnfrncRprt/list/120

 

에듀넷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운영, 교육정책자료, 학습·평가자료, 창의적 체험활동 자료 제공

www.edunet.net

연구-연구대회-연구대회 입상작
 


높은 등급 수상작들은
역량, 단계, 학습의 최종 목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연구보고서의 전반적인 흐름이 자연스러웠다.

이런 포인트들을 읽어내고,
내 보고서를 쓸 때 참고하는게
도움이 많이 됐다.

특히 첫 연구대회였던지라 꼼꼼하게 읽어보고 분석하는 과정이
본 연구 보고서를 쓸 때 많은 영향을 주었다.
 



수업 주제, 활동 내용을 계속 바꿔갔다.
확실히 많이 이야기하고,
브리인스토밍처럼 자유롭게 이야기 한 것 중에
범주를 좁히는게 괜찮았던거 같다.

야심차게 주제들을 선정했지만 다양한 범주에 손을 뻗기 어려워서
주제들을 대폭 수정했다.

가장 고민이었던건
디지털 도구를 많이 쓰는게 과연 도움이 되는가?
이 분량을 다 할 수 있는가?
너무 욕심부리는건 아닌가? 등등 ...
최대한 담백하게 하고싶었다.
 
 


25년 3월~8월

나는 6학급이라 내 업무 쳐내는것도 힘들었고..
전담이라 다른 과목을 따로 시간빼서 아이들과 하는것도 쉬운 일이 아니였다.
과정을 기록하고, 다시 설계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과정 내내 퇴근 시간은 6시를 넘겼다 ㅠㅠ
하지만 하나하나 완성되어가는 과정을 보며 뿌듯함을 많이 느꼈다.
나도 이거 할 수 있구나 !!!!



보고서 제출하기 2~3주 전쯤 완성을 했다.

내 연구대회 메이트는 저녁파. 나는 낮 파라서

서로 주고받으면서 보고서를 보완했다.

주말에는 스터디카페 가서 7시간 있던적도 있다..

 

제본 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해서,

여유있게 준비했는데

그렇게 준비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본은 창원쪽에서 진행했고

사장님이 넘 친절하게 해 주셔서..

앞으로 연구대회 제본은 그곳에서 하기로 했다.

 

그렇게 8월달에 도대회 보고서 제출을 완료했다.

과연 결과는??